인천광역시 동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학생들을 위해 ‘2025년 희망드림 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5일 구에 따르면, 장학생 선발 대상은 공고일인 5월30일 기준, 신청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2년 이상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중·고등학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 또는 학교장과 동장이 추천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학생이 대상이다.
최종 선발 인원은 총 30명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재단법인 인천동구장학재단(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67, 동구청 3층 교육지원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학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장학사업”이라며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동구장학재단 또는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