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포 축사 지붕서 추락 사고...60대 근로자 사망

권용국 기자
​​​​​​​보강작업 중 6m 아래로 추락 '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숨져'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김포시 월곶면의 한 축사 지붕에서 작업 중이던 노령의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김포시 월곶면의 한 축사 지붕에서 작업 중이던 노령의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4일 소방과 김포경찰에 따르면, 전날(3일) 오전 9시1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소 축사 지붕에서 보강 작업을 하던 A씨(69)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축사 보수업체 소속의 일용직 노동자로, 지붕 위에서 작업 도중 이동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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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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