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월곶면의 한 축사 지붕에서 작업 중이던 노령의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4일 소방과 김포경찰에 따르면, 전날(3일) 오전 9시1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소 축사 지붕에서 보강 작업을 하던 A씨(69)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축사 보수업체 소속의 일용직 노동자로, 지붕 위에서 작업 도중 이동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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