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승용차가 상가건물로 돌진 ‘와장창’...“급발진” 취지 주장

권용국 기자
​​​​​​​경찰, 블랙박스 등 면밀히 조사해 사고원인 밝힐 방침
1일 오후 11시쯤 평택시 오성면의 도로에서 주한미군 A(2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견인차량과 정면충돌했다. (CG=중앙신문)
70대 남성이 차량을 몰다가 상가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CG=중앙신문)

70대 남성이 차량을 몰다가 상가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4일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김포시의 한 야외주차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1층 상가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차량은 상가건물의 병원 내부까지 치고 들어가 유리창과 시설물이 파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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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에서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량이 멈추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의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사고원인을 밝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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