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여자친구 폭행’...경찰 출동하자 오피스텔서 추락한 20대 숨져

이건구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경찰의 신고를 받자 건물에서 추락해 숨졌다. (CG=중앙신문)

20대 남성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경찰의 신고를 받자 건물에서 추락해 숨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하남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A씨가 난동을 부린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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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오피스텔 내부에서 여자친구인 B씨를 향해 술병을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A씨와 B씨를 분리해 피해자 진술을 받고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A씨가 건물에서 추락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추락 관련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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