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6월 한 달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일 시에 따르면, 우선 5일에는 ‘청년약물중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힐링 뮤지컬 ‘플랫폼–각인, 두 번째 이야기’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최된다. 같은날 안산시립국악단의 정기연주회 ‘단원기행: 그림 그 너머의 선율’도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
세계노동절을 기념한 ‘노동자 음악대축제’는 13일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노동자가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이튿날인 14일에는 하늬울공원에서 ‘달마다 버스킹’이 열려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걸음을 모을 예정이다.
19일에는 기획연주회 ‘국악공감2: 대금앙상블’이 소극장 보노마루에서, 21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 경연대회 ‘청소년 뮤직페어’가 선부광장에서 진행된다. 같은날 오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참여하는 ‘8 SEASONS’ 클래식 공연도 마련돼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은다.
25일에는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시간을 달리는 피아니스트’가 오전 11시에 별무리극장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Neorealite’ 월드투어 콘서트가 오후 7시30분 해돋이극장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공연마다 장르와 대상층이 다양해 시민 누구나 취향에 맞는 행사를 찾을 수 있다”며 “무료 관람 프로그램도 많아 더 많은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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