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파주지역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엘림테크 정해면 대표는 지난 2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에 장학금 7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4일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전달식은 고양검찰청 4층 범죄예방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해면 대표를 비롯해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고양·파주지역협의회 이기주 운영실장, 경기사랑의열매 권인욱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 대표는 지난해 11월, 파주지역 16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700만원은 정 대표의 뜻에 따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고양·파주지역협의회를 통해 추천된 지역 모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해면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정해면 아너 회원님의 꾸준한 관심과 기부가 많은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에 납부를 약정한 개인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사회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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