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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12~27일 정례회 앞두고 의정 역량 강화 연수 진행...유진선 의장 “시민 기대에 부응할 것”

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4일부터 5일까지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가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4일부터 5일까지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의정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6월 3일 치러진 조기 대선과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열릴 2025년 제1차 정례회 일정을 고려해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 첫날 의원들은 'AI를 활용한 결산 분석‘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특강은 기획재정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우지영 박사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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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박사는 결산서 구조와 잉여금, 기금 운용, 예산 전용·이월, 성과보고서 활용, 교부세 및 민간투자사업 평가 등 2024년 결산에 필요한 주요 재정 항목 분석 방법과 내년 예산 심의 등과 연계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의원들은 다누리폭력예방교육센터 황미향 상임이사가 진행하는 ’성매매·성폭력 예방’ 교육을 들었다.

유진선 의장은 “갑자기 치러진 조기 대선을 마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의정연수에 참여해 주신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의정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정례회 결산 심사에 잘 반영해, 지난 한 해 약 4조원 규모의 용인시 재정이 적정하게 운영됐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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