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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맞춤형 경영개선 지원

강상준 기자
점포 환경·시스템·홍보 분야 지원 최대 300만원 지원, 90% 보조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양주시, 소상공인 최대 300만원 지원…‘경영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양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 시스템, 홍보 등 세 가지 분야에 걸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비율은 공급가액의 90%에 달한다.

지원 항목은 ▲간판 및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개선 ▲POS 시스템 및 CCTV 등 시스템 개선 ▲홍보물 제작 및 광고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컨설팅 진단 결과에 따라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6월28일 기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해당하는 자이다. 단,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사업자 등록이 없는 업소 및 휴·폐업 중인 사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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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양주시청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04호에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경영 어려움을 덜고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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