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가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제309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4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양평군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각종 조례안 및 결산 승인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이 추진 중인 151건의 주요 정책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개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더불어 2024 회계연도 결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산 승인안도 심의하며,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 중 하나는 ‘양평군 청소년 안심귀가택시 지원 조례안’이다. 이 조례안은 지난해 6월 정례회에서 1년 연장 의결된 바 있으며, 이번 정례회에서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다.
정례회 주요 일정은 ▲4일 제1차 본회의 및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5일 제1차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9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순으로 시작된다. 이어 ▲10일부터 18일까지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집중적으로 운영되며, ▲19일에는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및 제3차 주민조례청구특별위원회가 열린다. 이후 ▲20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전체 안건이 최종 의결되며 정례회는 마무리된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행정이 이뤄지도록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황선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군정의 기본과 원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예산은 투명하게 집행됐는지 철저히 확인하는 자리”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사업의 성과뿐 아니라 문제점도 정확히 짚고,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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