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4일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로부터 백미 10kg짜리 50포를 기탁받았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저소득층 보훈가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기탁식은 연천군 보훈회관에서 열렸으며, 연천군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참석해 후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군은 기탁받은 백미를 도움이 필요한 보훈가족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의 공정한 분배와 전달을 통해 지역 내 보훈가족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앞으로도 기업 및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창기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보훈가족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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