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극장에서 ‘2025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경기 북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삼성, 현대, LG, 나이키 등 국내외 주요 기업 14곳의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다양한 직무 경험과 실제 취업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참가 청년들은 ▲현직자 Key-note 특강 ▲취업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직무별 그룹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생생한 실무 지식과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체결한 ‘지역청년 진로·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청년 고용환경 개선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행사 참가 신청은 4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에도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고용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에서 직접 일하고 있는 멘토들의 경험을 공유받는 이번 행사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