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지난 2일 한국서부발전 서인천 발전본부와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 서구지회와 함께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령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국서부발전 서인천 발전본부는 이날 전달식에서 총 53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이 물품들은 시설이 노후화된 서구 내 경로당 2곳에 배분될 예정이며, 냉방기기 등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과 편의를 고려한 품목들이 포함됐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따뜻한 나눔”이라며 “서구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가재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 발전본부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라며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재길 대한노인회 서구지회장도 “경로당을 위한 유관기관들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해 함께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