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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평가 ‘최고 등급’ 2년 연속 달성...신규 사업 추진 탄력 기대

오기춘 기자
박형덕 시장 “주민과 함께 이룬 값진 결과”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4조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평가로 국토부는 세부 사업별 실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현황, 성과관리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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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실적 관리가 우수한 지자체에는 신규 도시재생사업 공모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실적 관리가 미흡한 지자체에는 사업비의 10~30% 범위에서 구조조정을 시행한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결과는 도시재생 담당 부서와 지역 주민들의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며 “도시재생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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