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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문화원, 이달말일까지 수강생 미술작품 전시회

남용우 기자
12명 참여, 동시대 작가의 길 조명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 기대
옹진문화원이 주최한 ‘동시대 미술작가의 길’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지난 3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옹진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사진=옹진군청 SNS)
옹진문화원이 주최한 ‘동시대 미술작가의 길’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지난 3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옹진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사진=옹진군청 SNS)

옹진문화원이 주최한 ‘동시대 미술작가의 길’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지난 3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옹진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옹진문화학교 상반기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창작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도교수 전미선 씨의 지도 아래 권경화, 김수원, 김청미, 신옥순, 옥광자, 이향숙, 길정연, 김순미, 신영희, 양선자, 이용자, 임경남 등 12명의 참여 작가가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창작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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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지난 30일 오후 3시에 진행됐으며, 다채로운 회화와 조형 작품들이 전시장을 채우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옹진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적 표현을 일상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참여 중심의 문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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