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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생활체육무료교실 참가자 모집…19개 강좌 운영

남용우 기자
7월부터 5개월간 운영 맞춤형 강좌 대폭 확대 무작위 추첨 방식 도입
남동구, 생활체육무료교실 참가자 모집… 맞춤형 강좌 확대
인천 남동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생활체육무료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생활체육무료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구는 올해 강좌를 확대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총 19개 강좌는 남동구 내 공공체육시설과 공원 등에서 운영되며, 일반인과 노인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저녁 시간대 배드민턴 강좌와, 중장년층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파크골프 교실 등 연령과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 신설돼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이와 함께 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시니어로빅은 강좌 수를 확대했고, 상대적으로 참여가 저조했던 국학기공은 운영 시간과 장소를 조정해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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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 운영에서는 신청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선착순 접수’ 방식에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변경함으로써 신청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참가 신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추첨 결과는 오는 26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아울러 구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지속 반영해 강좌 다양성을 확보하고, 보다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과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하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와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강좌를 지속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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