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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대학생 하계 행정체험 연수 참여자 모집...지방행정 이해도·진로탐색 기회 제공

허찬회 기자
9~13일 시청 홈페이지 접수
용인특례시가 2024년부터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난 극복을 위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출산율을 높이도록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의 10%를 추가 지급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시청 등 관공서에서 행정체험을 할 수 있는 ‘하계 행정체험 연수’ 참여 대학생 6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용인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용인특례시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시청 등 관공서에서 행정체험을 할 수 있는 ‘하계 행정체험 연수’ 참여 대학생 60명을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대학생들에게 행정기관의 업무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을 비롯해 다양한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

모집인원은 일반 40명과 우선 대상 20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우선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자녀 등이다.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분야별 정보·일자리·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신청에서 할 수 있다. 대상자는 17일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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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학생들은 내달 4일부터 31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20일 동안 하루 8시간 행정업무를 수행한다. 시급은 1만1670원으로 간식비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이 된 대학생이다. 과거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시청을 비롯한 행정기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체험하고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탐색과 결정에 있어 행정체험 연수 경험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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