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문재인 “이재명 당선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국정 정상화 기대”

김상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 확실 소식에 “국민의 위대한 선택”이라며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 확실 소식에 “국민의 위대한 선택”이라며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 확실 소식에 “국민의 위대한 선택”이라며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 국정 파탄과 나라를 뒤흔든 내란 행위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간절히 바라는 국민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힘차게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다”며 “상식을 복원하고 나라를 정상화하며, 국민을 통합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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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탄난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격랑의 국제질서 속에서 국익을 지키며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아니지만, 시대적 사명을 다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국민과 함께 이재명 정부를 응원한다”고 덧붙이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자에게 힘을 실었다.

4일 오전 0시54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70.62%로 이재명 후보는 48.49%, 김문수 후보는 42.97%를 득표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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