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오후 늦게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민들께서는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로 내란 완전 종식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경제와 통합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은 과제들이 쌓여있지만,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망가진 경제와 민생을 회복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4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 또한 있는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4일 오전 0시54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70.62%로 이재명 후보는 48.49%, 김문수 후보는 42.97%를 득표해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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