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와 광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반려동물 기획전시 ‘나의 반려(伴侶)에게’가 오는 1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장 입장이 가능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가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반려’라는 관계 속에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며 나누는 삶의 가치와 따뜻한 시선을 조명한다. 참여 작가는 문경, 키무, 박윤진, 주효식 등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개막 당일인 13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도그댄스 공연과 작가 도슨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전예약 시 선착순 50명에게 반려동물용 기념품이 증정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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