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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차 ‘3.6.9 걷기 챌린지’ 시작…13만 보 걸으면 1만원 상품권

남용우 기자
초복이자 인구의날인 11일 화요일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사진은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11시20분께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를 찾은 시민들이 공원둘레길에서 비에 젖은 무궁화꽃을 지나며 걷기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인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제3차 인천 3.6.9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제3차 인천 3.6.9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3일 시에 따르면, ‘3.6.9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21일 동안 총 13만 보 이상 걸으면 참여자로 인정받고, 목표 달성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추첨을 통해 1만 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행된 1차·2차 챌린지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시민 건강 프로젝트로 본격화했다. 3차 챌린지 이후에도 오는 11월까지 매달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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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은 인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앱 설치 후 ‘챌린지 참여하기’를 신청하면 된다.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건강도시 인천’을 목표로 건강 격차 해소, 생활 속 건강습관 형성, 시민 체감형 건강정책 실현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달 1일부터는 4차 걷기 챌린지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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