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6월 한 달간 초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와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 개항장 일대와 연수구, 서구 등에서 야시장과 문화공연, 팝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3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개항장 일대에서는 ‘2025 농특산물 한마당 인천장터’와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펼쳐진다. 이어 20일부터 21일, 27일부터 28일까지는 ‘월미·개항장 야간마켓’과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이 운영된다.
음악 공연도 풍성하다.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는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와 ‘제물포 웨이브 마켓’이 열리고, 28일에는 ‘밤밤페스타’와 ‘1883 인천 맥강파티’가 예정돼 있다.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는 ‘2025 인천 일러스트코리아’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서구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는 14일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중구 영종도 일원에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아시안 팝페스티벌 2025–인천’이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6월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하기 좋은 축제의 계절”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들을 통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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