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창문이 열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 경찰과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1시께 동두천선관위에서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를 모니터링하던 시민단체 회원들이 '선관위 청사 창문이 열려 있다'며 경비업체에 알렸다.
경비업체의 연락을 받은 선관위는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경비업체에 이를 알린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임의동행해 조사를 벌이는 소동이 일어났다.
투표 감시 단체 소속인 이들은 '창문이 열린 것을 보고 알려줬을 뿐이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침입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전투표함은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되며 선관위의 모니터를 통해 누구나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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