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지역화폐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 휴면 사용자 대상으로 정책수당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 한 달간 5만원 이상 사용한 이력만 있어도 자동으로 응모된다.
2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4년 5월1일 이후 충전 이력이 없는 이천사랑지역화폐 소지자 중,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5만 원이상 사용한 시민이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총 1000명을 추첨해 1인당 1만원의 정책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내달 8일 발표 예정이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침체된 지역화폐 이용률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일자리정책과(☎031-644-419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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