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지원에 나선다.
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2주간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6월 진로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진로특강은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장소 제약 없이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서 매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6월에 열리는 특강은 ▲성취감 학습법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전략 ▲생활기록부 관리법 ▲2026~2028학년도 대입 전략 등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적으로 궁금해하는 진학 주제들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모두 진로·진학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현장 경험 풍부한 전문가들로 꾸려져 신뢰도를 더한다.
특히 학생들은 본 특강 참여 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활동란에 기재할 수 있어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의 실적을 남길 수 있다. 이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대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진로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직업 체험 박람회, 사이버진로설계 시스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학년별 맞춤형 진학 특강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특강은 변화하는 입시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얻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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