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명칭 선정을 위한 시민 공모전을 2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2023년11월 국토교통부가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지역 특성과 개발 콘셉트를 반영한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변에 위치한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인 해당 지구는 직장·주거·여가 기능이 공존하는 직·주·락 복합도시로 계획돼 있다.
공모는 구리시청 홈페이지 상단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안된 명칭은 ▲지구 개발 방향과의 적합성 ▲활용도 ▲창의성 ▲친근성과 발음 용이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의 미래 가치를 담은 이름을 정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 시는 올 하반기 지구 지정을 목표로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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