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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밀밭에서 익어가는 ‘황금알밀’…5일부터 밀축제 열려

이건구 기자
2일 오전 9시12분께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밀 재배단지에서 ‘황금알밀’이 한창 익어가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2일 오전 9시12분께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밀 재배단지에서 ‘황금알밀’이 한창 익어가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2일 오전 9시12분께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밀 재배단지에서 ‘황금알밀’이 한창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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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밀’은 제빵용에 적합한 품종으로, 단단한 경질밀에 부분적으로 찰성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추위에는 다소 약하지만, 수분 흡수력과 발아 능력이 뛰어나 빵을 만들기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이곳에서는 약 11가지 종류의 다양한 밀이 재배되고 있다.

한편 이곳에서는 오는 5일부터 ‘양평 밀축제’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밀 수확 체험, 제빵 시연, 지역 농산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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