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0시58분께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의 한 자동차용품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용품점 내부 집기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서도 약 15분 만인 오전 1시13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최초 용품점 내에 있는 소파 주변에서 발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편의점에 있던 중 “화재 경보음을 듣고 자동차 용품점 내부 소파 부분에서 화염이 발생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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