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기 좋은 안전·안심도시, 포천
시는 시민들 모두가 살기 좋은 안전·안심도시를 세우기 위해 2035년까지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이를 위해 자족기능을 갖춘 아름답고 계획된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택지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 고시된 5000여 세대 규모의 포천송우2공공지원 임대주택 조성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포천동, 영북면, 이동면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쇠퇴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힘쓴다. 또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재난재해와 범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를 모니터링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외 토양 중금속 오염실태를 조사와 수량·수질 등 물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기름진 땅을 자랑하던 포천시로 되돌려놓겠다”고 말했다.
# 행복동행 문화복지도시, 포천
시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권역별 영유아보육지원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을 건립해 시민복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러한 행복한 동행을 위해 시는 경기북부에서 최초 설치되는 공공산후조리원과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 출산가정의 육아부담을 줄이는 한편,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에서 생활의 만족을 느끼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의 불편함 최소화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단동 치매안심센터 외에 권역별 치매쉼터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지역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인 가운데 경기도교육청과 혁신교육지구를 운영하며, 교육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
특히 장학사업과 무상교복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교육비 부담도 줄인다. 이외에도 경기도 기술전문학교 분교 유치, 방송통신 중·고등학교 및 방송통신대학교 포천학습관을 건립해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축산업 분야에서는 친환경 종합 유통·가공센터 설치, 전문농업인 육성, 브랜드 개발사업 등을 지원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쌀 소비 촉진과 6차산업 육성, 귀농·귀촌 종합지원, 농촌관광 활성화, 특화작물 육성, 신선농작물 해외수출확대 등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분뇨처리지원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청정축산을 실현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전염병을 차단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윤국 시장은 “2019년도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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