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제1회 낚시대회를 연다.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20분까지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남한강 일원에서 진행된다.
2일 군에 따르면, 참가 접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됐으며, 선착순 20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며, 루어낚시만 허용되고 낚싯대는 현장에서 지급된다.
시상은 이날 오후 1시에 진행되며, 대상(대어상·다어상) 외에도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대어상은 총 3명에게 각각 트로피와 50만원 상당 상품권이 주어지며, 다어상(총무게 기준)은 1~5등에게 트로피와 함께 총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과 양평어촌계가 공동 주관하며, 외래어종 퇴치를 통한 생태계 보전과 낚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접수 및 문의는 양평어촌계(031-772-19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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