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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양평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개최...오는 14일 남한강서 열려

이건구 기자
​​​​​​​선착순 200명 접수 중
양평군이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제1회 낚시대회를 연다.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20분까지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남한강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제1회 낚시대회를 연다.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20분까지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남한강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진=양평군청SNS)

양평군이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제1회 낚시대회를 연다. 오는 14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20분까지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남한강 일원에서 진행된다.

2일 군에 따르면, 참가 접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됐으며, 선착순 20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며, 루어낚시만 허용되고 낚싯대는 현장에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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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이날 오후 1시에 진행되며, 대상(대어상·다어상) 외에도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대어상은 총 3명에게 각각 트로피와 50만원 상당 상품권이 주어지며, 다어상(총무게 기준)은 1~5등에게 트로피와 함께 총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과 양평어촌계가 공동 주관하며, 외래어종 퇴치를 통한 생태계 보전과 낚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접수 및 문의는 양평어촌계(031-772-19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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