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24분께 화성시 석동동의 PVC 시트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2분 만에 낮 12시6분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10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비닐코딩기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화성시청도 재난문자를 통해 주변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59명을 동원했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