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동두천시, 내달부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인센티브 지급 사업’ 추진...최우수 단지에 최대 100만원 지원

오기춘 기자
44개소 2만여세대 참여
동두천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내달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내달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내 RFID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별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률을 평가해 우수 단지에 청소 관련 보상 물품 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44개소 2만1120세대의 공동주택이 참여하며 2024년 7월 이후 RFID를 설치한 단지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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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감량률이 높은 공동주택 가운데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를 선정해 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환경 보호는 물론, 처리 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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