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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여름철 대비 공원·산림 공사 현장 점검...박형덕 시장 “시민 안전 신속 정비·예방 중요”

오기춘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왼쪽)이 지난 29일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진행 중인 공원 및 산림 분야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지난 29일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진행 중인 공원 및 산림 분야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지는 폭염저감시설 조성사업 외 3개소로 시민 이용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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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혹서기 및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나 열사병 등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이용에 불편을 주거나 경관을 해치는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박형덕 시장은 현장을 순찰하며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와 열사병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늘고 있어, 재해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녹지, 산책로 등은 장마 전에 신속히 정비를 마쳐 시민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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