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경기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인센티브 1억원 확보

난방비 지원·한파쉼터 운영 노력 인정
이재준 수원시장이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올해 1월9일 노숙인 일시보호소 꿈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실태와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응 역량·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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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겨울 ▲경로당, 저소득 노인, 재가장애인 가구 등에 난방비 지원 ▲한파쉼터, 응급대피소 운영 ▲스마트정류장,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운영 ▲노숙인 난방용품 지원 등 한파 관련 피해 예방, 대응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한파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여름철에도 시민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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