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동구, 5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기관 선정

박승욱 기자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

동구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연장심사를 통과해 2015년 신규인증에 이어 2020년까지 5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 제도는 근로자가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심사를 통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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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관행적인 야근 등 경직된 직장문화를 개선하고 있으며, 출․퇴근 유연근무제와 장기 근속자에 대한 휴가지원 및 직원을 위한 가족휴양시설 제공 등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서 왔다.

허인환 구청장은“이번 인증기관 선정은 가족 친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원과 꾸준히 소통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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