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 복지 강화를 위해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재)평택복지재단은 29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방안 마련 등이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실행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복지재단 최을용 사무처장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최승규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매년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와 전야 행사인 '평택복지포럼'을 공동 주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을용 사무처장은 “두 기관이 힘을 모아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규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이 더욱 강화돼 평택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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