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1시 기준 경기지역 투표율이 9.65%, 인천지역이 9.76%로 전국 10.51%보다 낮게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경기도내 사전투표소에서 총 108만6796명이 투표에 참여해 9.65%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지역은 9.76%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시간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10.51%에 비해 낮은 수치다. 전국에서는 총 선거인수 4439만1871명 중 466만625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17개 시·도별로는 전남이 20.23%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7.04%로 가장 낮았다.
또 인천 9.76% 강원 11.51% 서울 10.06%, 충북 10.37%, 충남 9.69%, 세종 12.11%, 경북 9.11%, 경남 9.16%, 대전 10.07%, 전북 18.55%, 울산 9.04%, 광주 17.66%, 부산 8.98%, 제주 10.78%를 기록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매일 전국 1만4295개 사전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