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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달부터 ‘공공심야약국’ 운영...365일 연중무휴로 시민 건강 지킨다

김종대 기자
‘센느약국’ 지정, 매일 밤 8~11시까지
오산시가 내달부터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1곳을 지정,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내달부터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1곳을 지정,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휴일 및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약국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센느약국’으로 지정됐으며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해당 약국에서 전문약사의 복약지도, 의약품 구매 및 전화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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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에는 심야나 휴일에 문을 여는 약국이 없어 경증 증상에도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오산시약사회와 협력해 센느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으며 향후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약국과의 유기적인 소통과 운영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야간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건강과 편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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