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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내달부터 ‘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유료화...야간·주말·공휴일은 무료 개방

오기춘 기자
무인시스템 통한 카드 전용 결제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내달부터 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내달부터 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해 운영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야간 시간대와 주말 및 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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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은 최초 2시간 30분까지 무료이며 이후에는 10분당 400원이 부과된다. 종일 주차 시에는 40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결제는 무인 주차시스템을 통한 카드 전용 방식으로 이뤄지며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료화 전환으로 주차 질서가 정착되고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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