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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금사참외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조정아 부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축제 운영 당부

김광섭 기자
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열어
여주시가 다가오는 지역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다가오는 지역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제19회 금사참외축제 안전관리계획’으로 인파 운집, 국지성 호우, 폭염 등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비한 행사 운영 및 세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위원회는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순간 최대 인원 1000명 이상이 예상되는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분야별 안전 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 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 및 행사 시 미흡 사항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 등을 면밀히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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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축제 개최 전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당일부터는 행사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안전관리 태세를 유지하고 철저한 계획에 따라 행사장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조정아 부시장은 “지역축제 심의 및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시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 운영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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