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취업특강을 열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9일 구에 따르면,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AI로 고용24 활용하기’를 주제로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이를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플랫폼인 고용24에 연동하는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강자들은 자신이 작성한 이력서를 AI 도구로 분석해 문법과 어휘 정확도를 점검하고,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맞춤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AI의 문장 추천 기능, 역량 키워드 자동 추출, 표현 개선 기능 등을 실제로 활용해보며 최신 취업 전략을 익혔다.
특히 고용24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식도 함께 배우며, 온라인 취업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고용24는 정부가 운영하는 일자리 매칭 서비스로, 다양한 채용 공고 탐색은 물론 이력서 제출과 면접 일정 관리까지 가능한 종합 플랫폼이다.
구는 향후 ▲디지털 직무교육 ▲AI 모의면접 체험 ▲고용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용 중심의 취업 특강을 통해 구직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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