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거리서 ‘딱밤’ 때리기 놀이하다가 ‘흉기 위협’ 소동 부린 중학생들

김상현 기자
시흥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법률 위반 혐의로 이 업소 주인 A씨와 실장 2명 등에 대해 체포한 뒤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10대들이 손가락을 튕겨 때리는 소위 '딱밤'으로 놀이를 하다가 흉기까지 들고 다퉜다. 사진은 시흥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10대들이 손가락을 튕겨 때리는 소위 '딱밤'으로 놀이를 하다가 흉기까지 들고 다퉜다.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폭행 혐의로 중학생 10대 2명을 입건해 조사하는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7시40분께 시흥시의 거리에서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다. 특히 A군은 인근 음식점에 들어가 흉기로 B군을 위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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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인 이들은 당시 또래들과 딱밤을 때리면서 놀다가 다툰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을 검거해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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