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가 강화도에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강화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리셋 웰니스 여행지’ 4선을 선정해 소개했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리셋 웰니스 여행은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이라는 비전 아래,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사람, 지역이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강화도 특유의 평온한 자연과 정감 있는 지역 주민들의 환대를 기반으로, 감성적인 휴식과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첫 번째 추천지는 강화도의 청정 자연에서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강화레포츠파크다. 집라인, 고카트, 클라이밍, 숲 트레킹 등 야외 레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어, 억눌린 에너지를 분출하고 활력을 되찾기에 제격이다. 탁 트인 공간에서의 활동은 심신 회복은 물론 성취감도 안겨준다.
두 번째 추천지는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체험 공간 ▲금풍양조장이다. 100년 전통의 이 양조장은 강화도 무농약쌀로 빚은 막걸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손스파 체험과 전통주 만들기, 미백효과가 있는 막걸리 몽땅 비누 구매까지 가능해 일상 속 셀프케어를 위한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손의 피로를 풀며 감각적 치유를 누릴 수 있는 코스다.
세 번째는 지역 청년 협동조합 ‘청풍’이 운영하는 여성 전용 힐링 스테이 ▲잠시섬빌리지다. 이곳에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번아웃 진단과 회복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잔디 정원에서 이뤄지는 뒤뜰 요가·명상 체험도 제공된다. 따뜻한 환대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추천지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정서적 치유 공간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이다. 총 1만 권에 달하는 그림책이 소장된 이곳은 특히 성인을 위한 전용 그림책 공간을 갖추고 있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책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으며, 유기농 재료로 만든 빵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도 함께 운영돼 감성적인 쉼을 더한다.
공사는 이번 여행 코스를 유관기관 복지 프로그램에 추천하고 있으며, ‘웰메디 인천’ 실현을 위한 치유형 웰니스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도의 리셋 여행지는 바쁜 삶에 지친 이들에게 작은 여유와 큰 위로를 전하는 인천만의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소연 팀장은 “이번 리셋 웰니스 여행은 강화도의 자연과 지역 자원을 엮어 만든 힐링 콘텐츠로, 번아웃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쉼과 회복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공사 직원들에게도 직접 체험을 권장할 계획이며, 앞으로 다양한 회복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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