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 아파트 공사 현장서 추락사고...30대 근로자 사망

이종훈 기자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가 나 30대 근로자가 숨졌다. (CG=중앙신문)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가 나 30대 근로자가 숨졌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3분께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 A씨가 약 4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CPR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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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씨는 공사 현장 상층부 권상기실(공사장 엘리베이터의 도르래 등 부속 기계가 있는 공간)에서 자재 반입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3대 등 장비 4대와 인력 10명을 동원해 약 45분여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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