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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 ‘2025년 지방세외수입 종합평가’ 최우수 수상...2024년 세외수입 2897억 징수, 전년대비 512억 증가

재정 건전성 확보 총력
수원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고향사랑 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수원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제도개선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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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반적인 세외수입 운영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외수입으로 총 2897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전년 대비 512억원 증가한 수치다. 또 각 부서가 긴밀하게 협업하고 다각적으로 시책을 발굴해 안정적인 세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다양한 부서가 함께 관리하는 영역이라 체계적인 운영이 쉽지 않지만,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 수원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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