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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과수 돌발해충 방제 약제 지원...복숭아·사과 등 695ha·925호 농가 대상

송석원 기자
이달 말까지 공급 완료 예정
이천시가 과수에 발생하는 돌발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과수에 발생하는 돌발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돌발해충은 이동성과 번식력이 좋아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나무의 수액을 흡즙해 생육을 나쁘게 하고 과실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대표적인 돌발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이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복숭아, 배, 사과, 포도 등 면적 695ha, 925호의 농가에 적용 약제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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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해충의 활동성이 낮고 약제 내성이 약한 약충기에 알맞게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말까지 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올바른 방제 방법 안내를 통해 돌발해충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과수 농가에서는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방제 요령을 준수해 적기에 방제를 추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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