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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 공모 선정...국비 1억원 확보

김종대 기자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5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5 한일중 동아시아 문화도시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일본·중국 3국의 문화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동아시아 문화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문화로 잇다, 아시아를 잇다–동아시아 문화예술의 재발견’을 주제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원과 함께 공식 후원 명칭 및 로고 사용권,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문화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동아시아 문화협력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 참여형 국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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