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검찰, 사건무마 대가 뇌물수수 혐의 경찰 간부 압수수색

강상준 기자
고등학교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을 검거했더니 도주 행각 중이던 마약 수배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검찰이 수사정보 유출 혐의로 의정부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을 체포하고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의정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검찰이 수사정보 유출 혐의로 의정부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을 체포하고 압수수색했다.

27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의정부경찰서 소속 A팀장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체포하고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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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 년 전 해당 경찰서 수사부서에 근무할 때 사건무마 등의 대가로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뇌물공여자 등을 상대로 수사하던 중 뇌물 정황을 발견,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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