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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열어...주광덕 시장 “민관 협력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이건구 기자
건강분과→생명건강분과로 변경 정신건강·자살예방 분야 협력 강화
남양주시가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주광덕 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5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심의 안건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건강분과를 ‘생명건강분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분야의 사회보장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의 공정한 운영을 위한 ‘외부 추천이사제’와 관련해 이사 추천 후보군을 추가 구성하는 방안도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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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은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는 상반기 주요 사회 보장 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약용 보육 과정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교통복지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들이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보장은 복지에 국한되지 않고 주거, 고용, 교육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핵심 정책인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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