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에 김재원 손해사정사를 신규 위촉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을 통해 김 손해사정사는 보험 분쟁, 재산 피해 등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손해 관련 문제에 대해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시에 주소나 거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법률상담 창구로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소년 소녀 가장 등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상담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다.
무료법률상담실에는 손해사정사 외에도 변호사·변리사·노무사·감정평가사·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은 물론 재개발 및 재건축 피해·특허 및 지식재산권·부동산·창업·가족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별 상담 일정은 ▲변호사는 월요일 ▲변리사는 첫째·셋째 화요일 ▲노무사는 둘째·넷째 화요일 ▲감정평가사는 수요일 ▲세무사는 목요일 ▲손해사정사는 금요일로 고정돼있으며 상담은 해당 요일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법률 전문가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이유로 법률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상담실을 활용해 삶의 어려움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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