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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제21대 대통령선거 ‘완벽 대비’ 총력...오는 29일부터 선거상황실 운영

모의시험 통해 현장 점검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선거기간 동안 공정하고 안정적인 선거관리를 위해 29일부터 선거상황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투표와 본투표·개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진행 중이다.

특히 28일에는 사전투표에 대비한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해 읍면동별 투표소 설치 상태, 인력 배치, 장비 운용, 비상 대응 등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실제 투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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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선거에서 전체 78만7000여명의 선거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갑·을 선거구별로 총 1500여명의 선거사무 인력을 투입해 사전·본투표, 개표 등 전 과정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확립을 위해 시는 공직자 및 주민조직에 대한 지속적인 법령 안내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오해 소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행사나 활동에 대해서는 사전 선관위 협의를 거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대통령선거가 시민의 뜻을 온전히 반영하는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화성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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